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KIA 임기영-치어리더 김맑음 부부된다…12월 결혼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7)과 치어리더 김맑음(31)이 결혼한다.
임기영과 김맑음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기영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지명으로 KBO리그에 데뷔, 2015년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고 있다. 예비신부 김맑음은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KIA 임기영-치어리더 김맑음 결혼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