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직후 급락하던 교촌에프앤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교촌에프앤비는 시초가(2만3,850원) 대비 3,700원(15.51%) 오른 2만7,55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1만2,300원)과 비교해선 123% 높은 가격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상장 직후 10% 넘게 주가가 빠지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 반전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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