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루치펠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진행되는 `화제의 직구 대란템` 기획전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기획전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겨냥해 해외 직구 대표 품목인 헬스케어 제품과 구강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다.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구강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브랜드는 이번 기획전에서 `루이스랜드 치약 1+1 기획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루치펠로 관계자는 "당 브랜드의 치약은 CMIT, MIT, 파라벤, 사카린, 광물성 오일, 트리클로산 등 유해 화학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6세 이상의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며 "고급형 연마제인 `덴탈타입실리카`를 사용해 치아 표면에 가는 자극을 줄이고 사카린 대신 천연 유래 추출물인 `효소처리스테비아`와 `자일리톨`을 함유해 구강 내 잔여감이나 자극 없이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루치펠로 루이스랜드 치약 1+1 기획 세트는 11월 9일~ 15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 6일간 추가 5% 할인이 들어간 9,31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성비 있는 직구 비타민으로 알려진 `얼라이브`와 독일 비타민제 `오쏘몰 이뮨` 역시 11월 한 달 간 `화제의 직구 대란템` 기획전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