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6.30

  • 43.77
  • 0.88%
코스닥

1,053.31

  • 59.38
  • 5.97%
1/3

제주 수돗물 유충 피해 가구…11월 수도세 30% 감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 수돗물 유충 피해 가구…11월 수도세 30% 감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주에서 수돗물 유충 피해를 입은 3만1천여 가구가 11월 상수도 요금을 감면받는다.


    제주도는 도 수도급수조례와 시행 규칙에 근거해 강정 정수장 공급 구역인 서귀포시 주민 3만1천320가구에 대해 11월 고지분 상수도 요금을 30% 감면한다고 6일 밝혔다.

    강정 정수장 공급 구역은 서귀포시 송산·정방·중앙·천지·효돈·동홍·서홍·대륜·대천·중문동 등이다.


    다만 12월 고지분 상수도 요금은 이달 수돗물 유충 사태가 완전히 해소돼 정상 공급이 되는 시일에 따라 요금 감면율이 변동될 수 있다.

    서귀포시 강정 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 민원이 103건이 들어왔고, 이 중 74건이 실제로 깔따구 유충으로 확인됐다.



    도는 지난 1일부터 강정 정수장을 대체해 어승생 정수장과 회수 정수장, 고근산 및 신도시 배수지에서 서귀포시 서홍동·대륜동·대천동 가구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도는 수돗물 공급 지역 대체에 따라 이번 사태가 점차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