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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첫 번째 주자는 규현, 명곡 ‘비처럼 음악처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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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첫 번째 주자는 규현, 명곡 ‘비처럼 음악처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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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규현이 故 김현식의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5일 0시 제작사 슈퍼맨C&M 공식 SNS를 통해 규현의 ‘비처럼 음악처럼’ 티저 영상이 기습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규현이 녹음실에서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영상이지만 규현 특유의 매끄러운 미성과 폭발하는 가창력이 원곡과는 색다른 느낌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故 김현식의 사진 위로 ‘COMMING SOON (커밍 순)’ 문구가 떠오르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비처럼 음악처럼’은 1986년에 발표한 故 김현식의 대표곡 중 하나로 시대를 넘나들며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깊은 울림을 지닌 故 김현식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가 규현을 만나 한층 더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故 김현식의 30주기를 맞아 발매되는 2020년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에는 규현을 비롯해 깜짝 놀랄 만한 실력파 후배 가수 10여 팀이 대거 합류했다. 여기에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를 비롯한 다수의 작곡팀이 각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순차적으로 공개될 최고의 라인업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규현의 보이스로 재해석한 ‘비처럼 음악처럼’은 오는 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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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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