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07.68

  • 21.36
  • 0.47%
코스닥

949.73

  • 1.81
  • 0.19%
1/4

중국산 마스크 2,200만장 국산 둔갑…박스갈이 일당 검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산 마스크 2,200만장 국산 둔갑…박스갈이 일당 검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값싼 중국산 마스크를 국내에 들여와 박스를 바꾼 뒤 국산으로 속여 시중에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15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중국산 마스크 2천210만장을 수입해 국내산이라고 적힌 종이상자에 재포장하는 이른바 `박스 갈이`를 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1장당 150원에 들여온 중국산 마스크를 600원으로 유통해 4배에 이르는 폭리를 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창고를 드나드는 A씨 일당을 수상히 여긴 주민 신고로 이들을 검거한 뒤 창고에 남아있던 마스크 104만장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틈을 악용해 범행을 했다"며 "마스크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