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다수의 미국투자이민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이민법인 대양`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이 미국투자이민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가`라는 내용을 담아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후보의 이민 정책은 극명하게 갈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현 이민 정책은 `자국민 우선주의` 원칙을 내건 만큼, 보수적인 부분이 있어 이민 문호가 지금과 같은 형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바이든 후보 당선 시에는 이와 반대인 미국 이민 문호가 상대적으로 많이 개방될 것이라는 추측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TEA지역의 경우 90만불, 일반 지역의 경우 180만불 투자를 통해 미국영주권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금액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만큼 미국 영주권은 물론이고, 안전한 투자금 회수를 위해서도 꼼꼼히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본인의 수속을 담당하는 이민 업체의 능력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이민법인 대양 차재웅 이사(Fund Investment Solicitor)는 "미국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영주권과 투자금 회수이고, 이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낚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철저한 프로젝트 안전성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와 바이든 중 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 될지 알 수는 없고 두 후보의 성향이 극명하게 갈리지만, 누가 당선 되더라도 이민에 어떠한 변화가 있다면 그에 대해 즉각 대처가 가능할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법인 대양이 진행하는 세미나는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역삼동에 위치한 이민법인 대양 본사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행사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 예약은 안전한 거리 두기를 위해 선착순 좌석 배정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