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이 홈페이지에서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일 기념 `핵이득 할인행사`를 펼쳐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록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프로그램을 85%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공인중개사 자격제도의 산파 역할을 한 64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정통 공인중개사 교육프로그램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수험생들의 많은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록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 대비 프로그램 중 `VIP 평생회원반`은 1차, 2차 시험에 모두 합격할 때까지 시험과목별 최신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났다.
해당 프로그램의 인터넷기획강좌, 수험서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의 완성도 극대화로 부동산중개사 시험에 최적화해 제작한 인강, 교재다. 왕초보 수험자도 매일 2~3시간씩 따라 보기만 하면 고통스러운 암기 없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다는 점을 매년 꾸준히 입증해오고 있다.
또한 학습량이 콤팩트해 학습 부담이 적고 정답률이 높다. 일반 학원의 5~6개월 커리큘럼을 5배 빠르게 1개월에 2배속 2회 학습이 가능한 속성학습 특화 인강, 교재라는 것도 강점이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 관계자는 "독보적인 전문성에 기반한 정통 인강, 교재를 제공해온 만큼 오늘 시행되는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지난 제30회 시험처럼 초단기 동차합격자를 비롯한 다수의 우수 합격회원들이 나올 것으로 확신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