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헬스케어 프로바이더 `씨엠블루(대표 김훈철)` 측은 앞선 13일 (사)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협회와 인증 협력사 공식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사업 확장 및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교류, 스포츠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향후 씨엠블루는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과 소외 계층에 대한 희망 나눔, 스포츠 인권 보고 등과 관련한 행보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씨엠블루 김훈철 대표는 "건강을 관리하고 체력을 증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국에 (사)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협회와 MOU를 체결하게 돼 굉장히 뜻 깊다. 스포츠인과 소외 이웃 모두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MOU 소식을 전한 씨엠블루는 최근 신제품 `VLUU 미니 마사지건`을 정식 수입해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VLUU 미니 마사지건은 고성능 BLDC 모터가 내장돼 있어 최대 3,000RPM의 속도로 마사지가 가능하며, 근육에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제품은 슬림한 디자인, 그리고 알맞은 그립감을 갖춘 것이 특장점이며 600g 밖에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도 엿보인다. 작은 사이즈에 무선 사용까지 가능해 휴대성이 높고, 저소음으로 실내외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씨엠블루는 혁신적인 제품 발굴을 통해 미래 이익의 가치를 만들고 미래의 헬스케어 산업을 리드하기 위해 도약 중인 토탈 헬스케어 프로바이더 기업이다. 지난 2010년 창립해 현재 미국, 프랑스, 중국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해당 기업은 보건용 마스크인 `미오마스크`와 휴대가 간편한 VLUU 미니 마사지건을 비롯해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