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3

'따상' 못지키고 하락한 빅히트...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에 성공하자마자 하락 반전했다.

빅히트는 이날 오후 1시16분 현재 시초가보다 1천원(0.37%) 떨어진 26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3만5천원의 2배인 27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빅히트는 장 초반 가격 제한 폭인 35만1천원에 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상한가 대비 30% 가량 하락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엔터주가 가진 한계와 높은 공모가, 보호예수 확약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점이 상장 당일 주가하락을 불러 일으킨 원인으로 보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