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해뜨락요양병원 확진자, 부산대병원 이송 후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직원과 입원환자 등 53명이 집단감염된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15일 새벽 사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요양병원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530번 확진자가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증상 악화로 15일 오전 4시께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입원 확진자 중 사망자는 지난 12일 숨진 1명 포함, 2명으로 늘었다.
해뜨락요양병원 코로나19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