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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도 부정평가 5주 연속 50%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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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도 부정평가 5주 연속 50%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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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소폭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도가 30% 선 아래로 떨어진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유권자 2천51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소폭 올라 44.8%를 기록했다.
    부정평가가 51.8%로 5주 연속 50%대를 기록하면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6.3%포인트 하락해 긍정 평가 40.7%, 부정 평가 55.7%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4.6%포인트 상승한 반면 중도층에서는 3.2%포인트 하락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은 2.3%포인트 하락한 28.9%로 나타나 30% 지지선 아래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1.1%포인트 오른 35.6%로 나타났다.
    열린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0.4%포인트 낮아진 6.3%였다. 국민의당 6.2%(1.3%포인트↓), 정의당 5.1%(1.7%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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