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미국서 입국한 미군 장병 코로나19 확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도는 군산에 있는 미군 부대 소속 20대 장병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에 거주하던 A씨는 지난달 27일 시애틀발 델타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에 입국해 군 전용 버스를 타고 부대로 이동했다.
A씨는 입국 당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1명으로 늘었고 이중 해외 입국자는 43명이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와 접촉한 전북 도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오산 미 공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