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속보] 미 대선 2차 TV토론 비대면 결정…트럼프 '반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미 대선 2차 TV토론 비대면 결정…트럼프 `반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는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선거의 두 번째 TV토론이 비대면 화상 토론 형식으로 결정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참 의사를 밝히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선토론위원회(CPD)는 8일(현지시간) 두 번째 대선 토론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토론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번째 TV 토론에서 사회자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스튜디오에서 토론을 주재하고, 두 후보는 각자 다른 곳에서 생중계 카메라를 통해 토론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비대면 방식의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AP는 전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군 병원 치료 후 사흘 만에 백악관에 복귀한 트럼프는 바이든과의 2차 토론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를 바란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바이든 측은 트럼프가 코로나19에서 완치되지 않는 이상 토론은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