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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밴드 크리스피 몬스터, 3일 마마무 소속사 RBW와 협업한 첫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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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이하 RBW)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밴드 크리스피 몬스터(Crispy Monster)의 첫 싱글 `사랑해, 너의 모든 것들`이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크리스피 몬스터(Crispy Monster)는 음악감독과 멀티연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기현과 전통클래식과 현대 재즈를 아우르는 피아니스트 전영세, 그리고 평창 동계패럴림픽 피날레 무대의 주인공이었던 배희관밴드의 보컬 및 기타리스트 배희관, 트럼펫터와 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인 강재현으로 구성된 밴드로 개인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 걸맞게 여러 장르의 대중적인 팝을 지향하는 팀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싱글 `사랑해, 너의 모든 것들`의 기획은 박마루, 프로듀싱은 RBW 윤영준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스트링 편곡의 대가 RBW 권석홍 프로듀서가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곡은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알고,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 속의 가장 특별한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보컬로는 `좋아해서`, `여름, 너와`, `시간` 등의 싱글 앨범과 다양한 피처링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여성 가수 온유(OHNEW)가 참여하였다.

RBW가 지원하는 다섯 명의 뮤지션이 모여 구성된 밴드 크리스피 몬스터(Crispy Monster)의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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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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