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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업의 엇갈린 행보 : 테슬라·나이키 [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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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두 기업을 살펴볼텐데요.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어버린 테슬라와 악조건 속에서도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인 나이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테슬라, 한달째 조정 속 배터리데이 실망

- 지난주 국내투자자 '테슬라' 일평균 326억 원 순매도

- 테슬라, 8월 31일 사상 최고가 이후 25% 하락세

- 테슬라 배터리데이 충격파 지속

- 테슬라, 절반 가격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예정

- '전고체 배터리'는 없었던 테슬라에 실망

- 일론머스크, 2018년에도 2만 5000 달러 전기차 약속

- 테슬라의 2018년 매도세 재조명. 주의

- 나이키 1Q 어닝 서프라이즈, 온라인 매출 82%↑

- 나이키, 중국내 수요↑. 성장세 회복

- 나이키, 북미지역 매출, 지난 분기 比 46%↑

- 나이키, 2Q 긍정적 실적 전망

- 모건스탠리, 나이키 목표가 121 → 142 달러 상향

- 바클레이즈, 나이키 목표가 118 → 132 달러 상향

- 나이키, 매출 및 이익 시장 컨센서스 큰 폭 상회

- 나이키, 실적 회복세 → 밸류에이션 정당화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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