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내가 제시다’…육감 몸매에 파격 패션은 거들 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제시가 과감하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제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leekyfr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담긴 제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하얀색 롱코트에 과감한 상의 노출 의상을 입었다.
또 하의는 가죽바지에 파란색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제시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부모님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제시는 "엄마, 아빠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한테 괜찮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자주 했다"면서 "엄마랑 오빠들이 저를 어렸을 때부터 강하게 키웠다. 그래서 여기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너무 보고 싶고 엄마가 이렇게 강하게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냥 고맙고 사랑하고 이제는 괜찮으니까 걱정 하나도 안 해도 된다. 곧 보자. 사랑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