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이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가수 김요한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은 깨끗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피자에땅 측은 이러한 김요한의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이돌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요한은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More(노 모어)(Prod. Zion.T)`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치고, 그룹 `위아이(WEi)로 본격적인 그룹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건강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가수와 연기자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요한은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외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러한 김요한의 이미지가 최상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자에땅의 브랜드에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김요한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자에땅은 최근 신메뉴 고소한 맥앤치즈와 달콤한 슈크림무스가 조화를 이루는 `맥&치즈피자`와 매콤한 불닭 소스와 다양한 토핑으로 화끈한 맛을 전하는 `속풀이해장피자` 2종을 출시했다. 더불어 사이드 메뉴 신메뉴 `치즈볼`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