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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체제’ VAV, 14일 컴백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신곡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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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체제’ VAV, 14일 컴백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신곡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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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AV가 컴백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VAV는 14일 오후 7시 공식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MADE FOR TWO(메이드 포 투)’ 발매를 기념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VAV는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새 타이틀곡 ‘MADE FOR TWO’와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 VAV는 직접 앨범 소개는 물론 다채로운 코너들을 준비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그동안 팬들이 궁금해했던 VAV의 TMI도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VAV의 새 앨범 ‘MADE FOR TWO’는 전작 ‘POISON(포이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섬세하고 감미로운 VAV의 목소리를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멤버들의 자작곡인 ‘Into You(인투 유)’, ‘Moto(모토)’, ‘놓지마(Hold Tight)’, ‘You Taught Me Love(유 톳 미 러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한편, VAV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MADE FOR TWO’는 오는 15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VAV는 멤버 바론의 군입대로 당분간 6인 체제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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