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서울강남우체국 집배원 확진…"비대면 업무, 접촉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강남우체국 집배원 확진…"비대면 업무, 접촉 없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강남우체국 소속 집배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서울 강남구가 13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7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고 전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강남구는 이 확진자와 관련해 "비대면 업무여서 구민들과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동거 가족 5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하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 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