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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지 남산돈까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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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지 남산돈까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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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최초의 한국식 수제왕돈까스 전문점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인증점 단체인증 업무협약(MOA)를 체결하였다.

이로써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돈까스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한돈인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하남돼지집, 도드람본래순대, 화포식당에 이어 한돈자조금과 4번째 한돈인증점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서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한돈인증사업에 참여하여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 및 판매를 널리 촉진하고, 위생과 식자재 사용에 있어 더 엄격한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각 지역별 유명 상권에 입점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수 브랜드 비결로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돈육 등심을 사용하고, 돈까스와 같이 먹기 좋은 여러가지 메뉴들이 조화롭게 구성 되어있는 점을 꼽았다.

또한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돈까스 프랜차이즈 업체 중 유일하게 20여년째 꾸준히 본점을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로 남산을 찾는 많은 고객분들과 해외 관광객들까지 다수의 단골고객들이 찾아주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K돈까스 브랜드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측은 "가맹사업과 더불어 이번 한돈인증 업무협약(MOA)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한돈을 널리 알리고, 국내산 돼지고기 판매촉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이슈 등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9월 현재 6개 매장이 오픈 예정이며, 직영점포함 40여개 매장이 운영, 2020년 오픈매장은 10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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