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재택 근무를 지속하며, 안전을 위한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했다.
지난 2월부터 모든 집합교육 및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한국허벌라이프는 최근 팬데믹 상황이 재발하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등 정부 지침에 준수하여 사무실 내 방역을 강화하고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다. 또한, 콜센터와 물류센터의 방역을 철저히 하며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장기간 재택근무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2일 간의 특별 휴가를 지급하기도 했다. 이는 재택 근무로 가중되는 업무 상 스트레스의 가능성을 염려하여 회사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몸과 마음을 환기할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정부 지침을 준수하여 `컴퓨터 없이 지내는 특별 휴가`를 부여한 것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업무를 비대면 전환하며 고객과 온라인을 통해 상담 등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오히려 시?공간에 제한 없는 상담이 가능해짐으로써 허벌라이프 뉴트리션만의 차별화된 교육을 받은 뉴트리션 독립멤버들이 심도 있는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치들의 홈트레이닝 교육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전환을 통해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돕는다는 기업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한국허벌라이프는 정부의 방역 노력에 적극 협조해왔으며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는 물론 한층 더 강화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멤버와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시 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기업 이념 아래,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행복한 삶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멤버 식스팩 챌린지`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