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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패스,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국내외 관심 집중 “특별해 뭔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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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8인조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자랑하고 있다.

보토패스는 지난 8월 데뷔곡 ‘Flamingo’(플라밍고)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Flamingo’는 라틴 느낌을 더한 레게톤 장르의 곡으로, 나만의 색깔을 간직한 채 사랑하고 싶다는 보토패스만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보토패스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통해 여덟 명의 연습량이 돋보이는 완벽한 합은 물론, 화려한 칼군무의 정석을 자랑하며 열정으로 똘똘 뭉친 퍼포먼스도 선사한 바 있다.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이국적인 사운드와 정열적인 스패니시풍 분위기, ‘너는 특별해 뭔가 달라 Like a Flamingo 색다른 나’, ‘너의 품으로 높은 곳으로’ 등의 중독적인 가사로 보토패스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토패스는 3일부터 공식 틱톡(TikTok) 채널을 통해 ‘Flamingo’ 댄스 챌린지도 시작, 돋보이는 포인트 안무로 또 다른 챌린지 열풍을 몰고 올 것까지 예고했다.

무대 위에선 뜨거운 열정을, 무대 아래에선 180도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을 만나고 있는 보토패스는 ‘Flamingo’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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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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