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시즌 강력한 UV에 지친피부와 더불어 쌀쌀해진 가을 날씨로 피부가 얼룩이 남고 급격히 건조해지기 쉽다.
특히 매섭게 부는 가을바람이 피부를 쉽게 지치고 푸석하게 만들어 피부착색과 트러블이 쉽게 생길 수 있다. 이 시기에 집중 보습 화이트닝 케어를 하지 않는다면 겨울, 만성 건조증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이에 손상된 피부 톤을 되찾아줄 제이미브론즈 아이템들이 지난 4월 출시해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Hydrolyzed Collagen과 수분이 대량 함유된 화이트태닝 전용 JAMIE콜라겐 C+ 밤으로 바디 피부를 가을바람으로부터 보호해 줄 제품을 활용해 수분 가득,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한편, 제이미C+ 마린콜라겐, 카렌둘라, 로즈마리 성분을 배합해 만들어낸 유수분 밸런싱 수분 브라이트닝 콜라겐 밤은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손상된 피부와 칙칙한 안색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라임(Citrus Aurantifolia) 성분이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강화해 피부톤 회복 케어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유수분 밸런싱에 탁월한 하비스커스(Hibiscus), 보리지(Borago officinalis) 추출 성분은 번들거리는 피부를 잡아줘 24시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비타민 A,C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영양 공급은 물론 로즈마리 성분이 강력한 모공 수렴 효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