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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코로나 악재 속 GDP성장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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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코로나 악재 속 GDP성장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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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총리 "코로나 악재 속 GDP성장 긍정적"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정부 각료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부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GDP 성장률 달성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베트남은 올 경제성장률 목표인 4% 달성에 긍정적인 신호가 많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정부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보장해야 한다. 이는 가장 우선하는 정책이며 동시에 국민과 기업들을 지원하여 국가의 경제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정부의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푹 총리는 "국내총생산(GDP) 증가와 1인당 GDP등의 향상은 뉴 노멀(New Nomal)시대 속에서 경제와 사회적 목표와 함께 적절히 검토하고 조정해 나가야 한다"며 이날 회의에 모인 정부의 각료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성장의 목표와 비전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VnExpress)


    https://e.vnexpress.net/news/business/economy/vietnam-will-strive-to-keep-positive-gdp-growth-pm-41538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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