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NH-Amundi Allset 글로벌 혁신기업 펀드`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향후 글로벌 성장과 투자의 핵심 요소인 `파괴적 혁신(기존 산업질서의 틀을 깨며 성장하는 기업)` 테마에 부합하는 해외 주식에 투자한다.
글로벌 테마 투자 전문 운용사인 CPR 자산운용이 위탁 운용하는 상품으로, 디지털이코노미, 생명공학, 4차산업, 지구에너지 등 4개 투자섹터 내의 28개 서브테마를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투자 전략을 내세운다.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을 선택할 수 있으며, C클래스 기준 총 보수비용은 연 1.975%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집합투자증권상품은 실적배당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되며,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펀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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