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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동하, 제이와이드컴퍼니 훈남 2인방의 활발한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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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드컴퍼니의 배우 도상우, 동하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훤칠한 키와 눈에 띄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고루 갖추고 작품마다 존재감을 각인 시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도상우와 동하가 제이와이드컴퍼니의 훈남 2인방으로 등극,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상우는 앞서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이재화 역으로 조선시대 대군의 모습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면모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데 이어 지난 8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찾았다. 극 중 편의점 본사 이사인 조승준으로 분한 도상우는 애틋한 짝사랑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완벽한 피지컬과 수트핏까지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캐릭터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에 그가 다음 작품에선 얼마다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던 동하는 최근 새 프로필을 공개,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하며 차기작 소식을 기대케 하고 있다. 더욱 멋있어진 외모와 더불어 한층 성숙해진 동하의 모습에 그가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돌아올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깊은 인상을 남기는 탄탄한 연기력과 선과 악을 오가는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까지 지닌 동하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도상우와 동하. 두 배우의 눈부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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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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