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 한국경제TV 시황 캐스터가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증)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경제는 심리고, 마음이라고 한다. 저만의 사적 공간을 열어 보이는 것이 부끄럽지만 다 함께 힘차고 향기로운 마음을 내보자는 의미로 공개를 결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꽃꽂이를 배운 지 5년째라는 김 캐스터는 이화여대에서 공부했고, KBS를 거쳐 한국경제TV에서 대표 시황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사진=김민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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