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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22일 ‘불후의 명곡’ 출격…무더위 찢는 청량 퍼포먼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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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엘리스(ELRIS)가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이제이, 채정)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김종국X터보편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엘리스는 터보의 대표곡을 엘리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한층 더 세련된 퍼포먼스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엘리스는 한여름 불볕더위도 잊게 하는 청량감 가득한 무대를 꾸몄고, 이를 지켜본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올해 초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JACKPOT(잭팟)’과 함께 7인조로 새 출발에 나선 엘리스는 미니 4집 활동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엘리스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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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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