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루나솔라(LUNARSOLAR)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개인 컨셉 포토를 공개하며, 9월 2일로 공식 데뷔 일자를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이번 컨셉 포토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돋보였던 첫 번째 컨셉과 달리 이서, 태령, 지안, 유우리는 멤버 각각의 매력으로 화이트 드레스를 소화하며 청순하고 신비로운 이미지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컨셉 포토를 접한 팬들은 “어떤 컨셉이든 어울리는 그룹”,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 “예쁜데다가 카리스마 있는 표정까지 멋져요!”, “데뷔 무대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영상 플랫폼 틱톡(TicTok)을 통해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 (OH YA YA YA)’의 일부를 선공개한 루나솔라(LUNARSOLAR)는 데뷔 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멤버 각각 개성 있는 비주얼과 보이스를 바탕으로 한 보컬 기반의 퍼포먼스 그룹 루나솔라(LUNARSOLAR)의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 (OH YA YA YA)’는 9월 2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으며, 모든 무대마다 자체 제작한 커스텀 핸드마이크를 이용하여 공연 같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