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소연이 티아라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30일 소연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내는가 하면, 볼 콕 포즈로 귀여움까지 한껏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소연은 “첫 데뷔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데뷔 기념일에 다시 촬영을 다녀오게 됐어요. 우와 신기하다. 0729”라며 데뷔 11주년 기념과 함께 ‘라디오스타’ 재출연 소식도 전했다.
‘라디오스타’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알린 소연은 꾸준히 공식 SNS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