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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가 박종복 원장이 전하는 현명한 부동산 재테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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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2번째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박종복 원장은 “주된 골자는 집, 특히 아파트는 본인이 거주하는 한 채만 가지고 있으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파트 갭투자, 투기 세력, 아파트 투자로 돈을 벌어 보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그럼 앞으로 자산 증식 재테크는 어떤 방향으로 잡아야 하는가. ‘아파트는 과연 언제까지 가격이 오를까? 앞으로 어디 부동산을 사야 하는가? 어느 부동산 상품을 사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박종복 원장은 “현 정부가 출범한 후 당·정·청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특정 지역을 빼고는 앞으로 아파트 투자로 돈을 벌기는 힘들겠구나.”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박종복 원장의 22쇄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저서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에서 다주택자이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발 빠르게 집을 한 채만 남겨두고 팔든가, 증여를 마치거나, 또는 정부 정책변화에 맞춰 꼬마빌딩 매매 등 틈새시장 진입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박원장은 “아파트 가격은 매년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의 핵심 규제 대상이 됐다”며, “이제는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중심의 부동산 투자에서 벗어나 단독, 다가구, 빌딩매매, 수익형 부동산 등 다양한 부동산으로 투자 대상을 바꿔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한편, 미소부동산연구원(주) 부동산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2019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박스 엔터테인먼트 전속 방송인이자 KBS 아침마당, MBC 기분이 좋은 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썰전, MBN 황금알,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채널A 외부자들, 등 부동산 전문가로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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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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