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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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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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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가 보편적 돌봄서비스를 늘리기 위해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아동복지법 제44조의2(다함께돌봄센터)에 따라 정규교육 시간 외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군·구청장이 설치·운영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번에 개소한 5호점의 위치는 원효로제2동(효창원로39 2층)으로 98.78㎡ 규모에 활동실, 학습실, 사무실, 탕비실을 갖췄다.
    센터장, 돌봄교사, 키움코디 등 4명이 최대 20명의 아동을 돌본다. 이용대상은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6~12세 아동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낮 12시~오후 8시며 방학 때는 오전 8시~오후 8시로 연장 운영한다. 상시돌봄 외 시간 단위 일시돌봄도 이용할 수 있다.
    아동들의 욕구에 맞춰 구는 키즈줌바, 키즈요가, 놀이수학, 미술활동, 영화감상 등 놀이·학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4시에 열렸다. 성장현 구청장, 조혜은 센터장,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시설소개, 현판 제막식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부모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보편·상시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은 월 5만 원 수준으로 간식비, 활동비가 포함돼 있다.
    지난해 구는 원효1동(원효로64길 25), 이촌2동(이촌로2가길 75), 한남동(이태원로36길 7), 효창동(효창원로 160) 4곳에 키움센터 1~4호점을 한꺼번에 오픈한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키움센터를 8곳으로 늘린다”며 “맞벌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신청하거나 시설 방문,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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