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3.89

  • 19.10
  • 0.41%
코스닥

943.23

  • 6.58
  • 0.69%
1/4

더필름 황경석, 女신체 불법촬영 적발…"해킹 유출" 주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더필름 황경석, 女신체 불법촬영 적발…"해킹 유출" 주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MBC `난장` 캡처
    싱어송라이터 겸 가요 레이블 대표 더필름(본명 황경석·42)이 타인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있다.
    최근 서울 광진경찰서는 불법 촬영 혐의로 더필름 황경석 씨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경석은 올 초까지 불법 촬영 장비를 이용해 성관계를 포함해 다수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법무법인 모두의 법률 배근조 변호사는 27일 한경닷컴 등 복수 매체를 통해 "익명 제보로 4월 사건을 인지해 5월 더필름 황경석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배 변호사에 따르면 더 필름 황경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등 SNS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접근, 동의를 얻지 않고 신체 부위 등 불법 촬영을 했으며, 경찰에 입건된 후 온라인에서 흔적을 지워주는 디지털 장의사 등을 고용한 혐의도 받는다.
    황경석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시인하면서도 불법 촬영물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해킹을 당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3명이며, 인적사항이 파악되지 않는 인물 등 피해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배 변호사는 밝혔다. 일부 피해자는 자신의 사적인 영상이 유포된 것에 대해 몹시 힘들어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더필름 황경석은 제13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수상한 뒤 가요계에 입문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120여 곡을 발표한 그는 tvN `아홉수소년`의 OST `예뻐`로 유명세를 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