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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컴백’ 선재(snzae), 이름 바꾸고 NEW 프로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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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선재(snzae)가 새 프로필 사진과 함께 직접 제작한 신보의 아트 워크를 공개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wallflower(월플라워)’의 아트 워크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 했다.

먼저 이번 새 앨범의 아트 워크는 선재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꽃잎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간결한 색감 속에서 감각적인 아트워크를 탄생시켰다. 앞서 ‘틈(feat.개코)’에서도 직접 티저 이미지를 작업하는 등 그의 다재다능함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서는 긴 헤어스타일과 탈색 머리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새로운 네이밍과 함께 새 출발에 나선 그의 변화에 이목이 모아진다.

‘wallflower’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선재는 ‘i’라는 주제를 통해 자신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야기들을 꺼내놓을 예정으로, 선재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뚜렷하게 담아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선재의 새 싱글 앨범 ‘wallflower’는 오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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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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