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박지원 "미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열려있다"

인사청문회 서면 질의답변
"북한은 적인 동시에 대화·통일 상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지원 "미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열려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올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개최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25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질의 답변에서 "미국과 북한이 전례 없는 `톱다운` 방식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전개해온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미국 대선이 3개월여 남은 상황에서 3차 정상회담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면서 `도움이 된다면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들어 "북한의 호응 등 협상 여건이 성숙될 경우 개최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해선 "정부가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있다고 본다"며 "현재 남북관계와 북미 관계가 어려운 상황이나, 모든 정치 외교적 역량을 모아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 나가야 한다"고 답했다.
    또 자신의 이념 성향이 좌파, 중도, 우파 중 어디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중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북한은 주적인가`라는 질의에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주권·국토·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모든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며 "후보자도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북한은) 동시에 대화 평화통일의 상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디지털전략부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