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영상단신] "저축은행 공적보증대출 확대 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저축은행 등 서민금융기관이 중소기업과 서민을 대상으로 한 공적보증대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1회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에 참석한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은 "현재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 공적 신용보증기구에 의한 보증은 대부분 은행 대출에 이용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원장은 저축은행 등 서민금융기관에 적합한 보증상품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상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저축은행들이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에 자금을 별도 출연해 저축은행 등 출연금융기관에서만 이용되는 보증상품을 만드는 형태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