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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김진호,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때묻은 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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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김진호,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때묻은 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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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워너비 김진호가 ‘때묻은 시 프로젝트’를 통해 잔잔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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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는 지난 4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때묻은 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프로젝트 곡 ‘그거 모으러 왔나 봐요’는 마스크처럼 쓸모 있는 노래는 아니지만, 마음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힘찬 메시지를 곡에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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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김진호의 음반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한 음원사이트에서는 자신이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임을 밝히며 김진호의 음악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서 공개된 두 번째 프로젝트 곡 ‘도착’ 또한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평범함이 그립다 말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따뜻한 의미와 위로를 건네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우정아, 혁오, 장기하 등과 작업한 작곡가 B.A. Wheeler가 첫 번째 프로젝트 곡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 곡 ‘도착’의 작업에도 참여, 김진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표현력을 배가시키며 많은 리스너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또한 두 프로젝트 모두 앨범 재킷 사진을 하얀색 여백으로 통일했는데, 이에 대해 김진호는 “하얀색 마스크, 하얀색 의사 가운, 백의민족의 의미가 있다”라며 “각자의 일상을 떠올리길 바라는 뜻에서 여백으로 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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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묻은 시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을 울리는 힘 있는 목소리로 편지처럼 감정을 나눈 김진호는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사람 사는 이야기들로 짙은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진호는 계속해서 ‘때묻은 시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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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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