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8.03

  • 2.02
  • 0.08%
코스닥

726.07

  • 1.59
  • 0.22%
1/4

서울서 11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80대 기저질환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발생 코로나19 환자 중 11번째로 사망 사례가 나왔다고 서울시가 22일 밝혔다.
사망자는 80대 서울시 거주자이며, 기저질환이 있었다.
그는 6월 25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던 중 7월 21일에 숨졌다.
서울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의를 표명했다.
22일 0시 기준으로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서울 11명을 포함해 29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