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교육의 모태(원조)인 경록이 2개월 이내에도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이 사례로 검증된 공인중개사 초단기합격 특화프로그램을 파격할인 특가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거기에 부동산 불경기에도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임대관리사(60만원), 공경매실무과정(60만원)을 추가로 무상 제공한다. 혹 특별한 사정으로 올해 시험에 합격하지 못 할 경우의 보험성으로 1년의 추가 수강을 보장한다.
경록은 1957년 부동산학을 연구해 정립하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감정평가사 등의 자격제도 산파 역할과 제도 발전에 공헌하는 63년 전통과 노하우가 축적된 대표적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이다. 경록의 많은 회원들이 본 프로그램으로 학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500시간, 40일, 60일 등 초단기합격에 성공했다. 해당 합격 회원들은 감사를 표하는 수기를 경록 홈페이지에 작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핵심인 공인중개사 족집게 전문기획인강, 알기 쉬운 교재는 역대 최대 100여명의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그룹이 제작했다. 경록 회원 수험생들은 매년 시험에서 문제를 받아 보는 순간 눈을 의심할 만큼의 높은 정답률에 놀란다고 후기를 쓴다.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들, 일반인들, 직장인들, 은퇴자들 누구나 반복적으로 따라 보기만 해도 특별한 암기 없이도 합격했다고 후기를 쓴다. 즉 벼락치기로 단기에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최단기합격 기록은 역사적으로나 최근 4년간의 실적만 봐도 4년 연속 갱신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이제 수험생들이 성공으로 경험하는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파격특가회비와 혹 특별한 사정으로 올해 합격을 못한 경우에는 1년의 무상수강을 보험성으로 보장하는 행사도 한다.
한편 경록은 위 프로그램 수강생에게 교재 e-북과 멀티강좌, 무제한 공인중개사 온라인 문제와 부동산 불경기에도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임대관리사(60만원), 공경매실무 과정(6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대관리사과정은 온라인 연수 후,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에 부응의 일환으로 자격시험으로 대신해 소정의 절차를 밟아 자격증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