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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비너스' 강소리, 영화 '반도와' 함께 '사랑도둑'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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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비너스` 강소리, 영화 `반도와` 함께 `사랑도둑`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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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비너스` 강소리의 `사랑도둑`이 새로운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영화 `반도`를 통해서다.


    16일 윈원엔터테인먼트는 "강소리의 데뷔곡 `사랑도둑`이 영화 `반도`의 주요장면에 삽입되며 가요계에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반도`는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영화계의 새로운 획을 그었던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후속작이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됨은 물론 개봉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소리의 데뷔곡 `사랑도둑`이 `반도`에 삽입되면서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처럼 비상한 관심 속에 강소리는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는 귀띔. 강소리 측은 "이번 큰 사건을 계기로 `사랑도둑`이 더 많은 분께 기억되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노래로 불리길 바라며, 새롭게 편곡을 한 `사랑도둑(EDM ver.)`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기를 겪었던 영화계에 새로운 천만관객을 기대하는 `반도`와 함께, 강소리의 `사랑도둑`이 재조명되며 `역주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대목이다.



    2012년 `사랑도둑`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강소리는 2집 `하와이부르스`, 3집 `단둘이야`, 그리고 현재 활동곡 4집 `미워도 사랑해`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이루고 있다.

    한편 EDM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는 강소리의 `사랑도둑`은 오는 7월 21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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