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천억대 라임펀드 사기판매' 원종준 라임운용 대표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천억대 라임펀드 사기판매` 원종준 라임운용 대표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임펀드 환매중단 사태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가 구속됐다.
    14일 서울남부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원 대표와 이모 라임 마케팅 본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이후 원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기각됐다.
    박 부장판사는 원 대표의 구속 영장 발부 사유를 두고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원 대표와 이 본부장은 기존 펀드의 환매 자금으로 사용할 의도였음에도 마치 해외 무역펀드에 직접 투자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라임 무역금융펀드 18개에서 총 2천억원을 모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 10일 이들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자본시장법 위반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