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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신곡 ‘Thunder’ 하네스 무대 의상 화제…다크 카리스마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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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신곡 ‘Thunder’ 하네스 무대 의상 화제…다크 카리스마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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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가 팬들의 요청에 화답했다.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FACE YOU (페이스 유)’를 발매, 타이틀곡 ‘Thunder (썬더)’로 활동 중인 베리베리는 지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연달아 출연하며 하네스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평소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로 무대에 오르던 베리베리가 이번 무대들을 통해 하네스 의상을 선택한 이유는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화답한 것. 베리베리는 어깨에 하네스를 착용하며 화려한 칼군무를 할 때마다 절제된 동작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베리베리만의 다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 앨범마다 진화하는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베리베리의 타이틀곡 ‘Thunder’는 밀려오는 불안에 주저할 때 너와 내가 만나 용기 있게 맞서고 우리가 되어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지난 11일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천만 뷰를 달성하며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Thunde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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