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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대통령 "박원순 시장과 오랜 인연…너무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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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대통령 "박원순 시장과 오랜 인연…너무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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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참모진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의 조의를 전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은 10일 오후 4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 병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노 실장은 "대통령께서는 박 시장과는 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오신 분인데 너무 충격적이란 말씀을 하셨다"며 문 대통령의 조의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직접 빈소를 찾지 않고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박 시장의 실종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한 지난 9일 밤부터 수색 상황들에 대해 수시로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동기로 민변 활동을 함께 하면서 인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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