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과 1,155억원 규모의 편두통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 개발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셀트리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0.24%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4-12-04 23:13굿모닝 주식창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