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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9일 임시총회 무산…분양가 수용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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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9일 임시총회 무산…분양가 수용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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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이 오는 9일 개최 예정이던 임시총회를 취소하기로 했다.

    둔촌주공 조합은 `임시총회 소집 취소 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총회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시한 분양가를 수용할지 여부에 대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었다.


    HUG는 이 단지의 일반분양가를 3.3㎡당 2910만원으로 조합에 제시했으나, 조합이 희망하는 분양가(3,550만원)와의 괴리가 커 수용 여부를 두고 조합원 간 내홍이 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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