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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즈 아이캔, 문익-재찬만의 힙하고 핫한 매력으로 대중 자극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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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즈 아이캔, 문익-재찬만의 힙하고 핫한 매력으로 대중 자극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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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즈 아이캔(DONGKIZ I:KAN)이 힙하고 핫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일 정오 동키즈 아이캔의 유닛곡 ‘Y.O.U’(유)가 공개됐다.

동키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동키즈 아이캔은 문익과 재찬으로 구성돼 비주얼은 물론 퍼포먼스, 랩, 보컬 모두 다 되는 두 사람의 면모가 대방출되고 있다.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담은 ‘Y.O.U’는 신나고 개성있는 동키즈의 이미지와 함께 한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노래다. 뮤지션 기린(KIRIN)과 프로듀서 브론즈(BRONZE)가 참여해 문익과 재찬만의 진면목까지 담아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문익과 재찬의 단짝 케미부터 컴백 때마다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했던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 내적댄스를 유발시키는 퍼포먼스 등이 돋보이고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트로한 그루브가 포인트 안무로 ‘Y.O.U’만의 흥도 강조하고 있으며, 90년대 댄스브레이크 구간은 보는 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거나 신선한 매력까지 선사하고 있다.

‘무대 위 놀 줄 아는 아이돌’인 동키즈의 문익과 재찬을 위해 모모랜드, 러블리즈, 에이프릴 등 유니크한 안무를 탄생시켜온 LEGO LABLE(레고 레이블) 배완희 안무가가 다시 한 번 참여했고, 강민기(aa.r.ch)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트렌디한 스트릿 감성과 빈티지한 영상, 비주얼을 더하기도 했다.

컴백 때마다 궁금증과 기대치를 동시에 안기고 있는 동키즈의 첫 유닛인 동키즈 아이캔의 문익과 재찬은 ‘Y.O.U’로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신선한 변신도 잊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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