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5월 국세 21.3조원 덜 걷혀…세금 납부유예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5월 국세 21.3조원 덜 걷혀…세금 납부유예 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과 법인세, 부가세, 종합소득세 등 1~3개월 납부유예를 함에 따라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5월에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7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 따르면 올해 1∼5월 국세 수입은 118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조3천억원 감소했다.
    올해 걷으려고 한 세금 목표와 비교해 실제 걷은 금액의 비율인 진도율(2차 추가경정예산 기준)은 40.6%로 지난해(47.3%)보다 6.7%포인트 하락했다.
    5월 한달만 따지면 국세 수입은 17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5월보다 12조6천억원 줄었다.
    5월 같은 기간 총지출은 2차 추경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의 집행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조5천억원 늘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1∼5월 통합재정수지는 61조3천억원 적자가 났다.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 사회보장성 기금을 빼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는 1~5월 77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의 적자폭을 매달 찍고 있다. 1~4월 관리재정수지 적자폭은 56조6천억원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국세 수입·지출의 일시 요인으로 수지 적자가 다소 크게 증가했으나 연간 기준 수입·지출은 일시 요인 해소로 한도 내에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