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마이스트(MY.st)가 데뷔 100일을 기념해 팬들과 소통한다.
최근 마이스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이스트 100DAY 초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마이스트는 “7월 3일은 데뷔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벌써 100일이라니 시간이 엄청 빠르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특히 마이스트는 “데뷔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100일 잔치를 준비하게 됐다. 3일 오후 6시 브이 라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맛있는 것 드시면서, 편하게 누워서 저희와 함께 100일 잔치 즐겨봅시다”라며 유쾌한 소통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도 키우고 있다.
이우진과 김준태, 이민호, 정원철, 김건우로 구성된 마이스트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차세대 ‘자체제작돌’로 발돋움까지 하고 있다.
마이스트는 ‘몰라서 그래’(Don’t know)(돈 노)로 성공적인 한국 정식 데뷔를 마쳤으며, 지난 6월 23일 루마니아 온라인 팬미팅도 개최해 국내외 뜨거운 인기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마이스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