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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코로나 재유행 우려…코스피 1%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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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또 다시 주식시장에 드리운 가운데 코스피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06포인트(-1.44%) 내린 2,130.45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지수는 경기 회복 기대감에 단숨에 2,160선까지 올랐지만, 이날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314억원 순매도)이 팔자에 나서고 있고 개인(302억원 순매수)과 외국인(4억원 순매수)은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전날 대비 9.69포인트(-1.28%) 내린 749.81에 장 출발을 알렸다.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되자 환율은 급등하며 재차 1,200원 선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8원 오른 달러당 1,207.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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